삼성바이오에피스의 유방암 복제약 'SB3'가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절차돌입에 돌입했습니다.
삼성바이오에피스는 미국 식품의약국, FDA에서 SB3의 바이오의약품 품목허가신청에 대한 심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.
SB3는 스위스 제약사 로슈가 판매하는 초기 유방암, 전이성 유방암 및 전이성 위암 등의 항암 항체 치료제인 '허셉틴'의 복제약입니다.
김병용 [kimby1020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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